광주요 한남점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픈한 직영 매장입니다.
광주요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중앙에 오픈 테이블을 마련해
직접 이곳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생활 자기를 매치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옛 찬장을 모티브로 한 진열장은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여
광주요의 전시와 행사를 위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광주요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중앙에 오픈 테이블을 마련해
직접 이곳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생활 자기를 매치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옛 찬장을 모티브로 한 진열장은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여
광주요의 전시와 행사를 위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광주요 이천센터점
광주요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직영 매장입니다.
광주요의 다양한 그릇과 오브제 등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감각과 감성에 따라 테이블 세팅,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해 공간에 오롯이 입혀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광주요의 다양한 그릇과 오브제 등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감각과 감성에 따라 테이블 세팅,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해 공간에 오롯이 입혀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광주요 문화관
1963년부터 이어져온 광주요의 유산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광주요 설립 초기에 만들어졌던 1대 제품부터 도자 제작 도구,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탄생된 초벌기, 대표 문양 ‘목부용문’의
디자인 변천 과정, 현대 아티스트와 협업한 달항아리 등 광주요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요 설립 초기에 만들어졌던 1대 제품부터 도자 제작 도구,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탄생된 초벌기, 대표 문양 ‘목부용문’의
디자인 변천 과정, 현대 아티스트와 협업한 달항아리 등 광주요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
국가등록문화재 제657호로 지정된 가마로써 현재까지 사용되는
장작 가마 중 가장 오래된 12칸 계단식 칸 가마입니다.
전체 길이는 27m에 달하며 한국 근·현대 전통도자의 중심지인
이천의 초창기 요업 실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가마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장작 가마 중 가장 오래된 12칸 계단식 칸 가마입니다.
전체 길이는 27m에 달하며 한국 근·현대 전통도자의 중심지인
이천의 초창기 요업 실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가마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코유
코유’는 한국어로 독창적임을 뜻하는 ‘고유’와 영어로 함께함을 뜻하는
접두사 ‘co’가 만난 합성어입니다. 과거 광주요 디자인연구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외관과 도자를 굽던 가마, 굴뚝을 그대로 살린 점이 인상적입니다.
코유에서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음료와 디저트, 리빙 소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접두사 ‘co’가 만난 합성어입니다. 과거 광주요 디자인연구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외관과 도자를 굽던 가마, 굴뚝을 그대로 살린 점이 인상적입니다.
코유에서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음료와 디저트, 리빙 소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