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이래 지난 반세기, 광주요 그룹은 한국 식문화의 고급화라는 ‘가치’에 투자해 왔습니다.
끊어진 전통 도자기의 맥을 잇고 대중화하는 데 25년, 고급 도자 사업에서 식문화 사업으로,
또 주류 사업으로 그영역을 넓히며 한국 문화의 우수함을 나타냈습니다.
광주요 그룹은 광주요 (도자기), 화요(술), 그리고 가온소사이어티 가온과 비채나(음식)라는
고급 브랜드를 키우며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높여왔습니다. 광주요 그룹은 전통의 현대화를 통해
세대를 이어 전할 수 있는 ‘가치’ , 즉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세계 속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